Store Story
가게 이야기
안녕하세요 3커피스엔로스터리입니다. 고소한 커피부터 게이샤까지 제가 직접 볶아요.

안녕하세요, 3커피스엔로스터리입니다. 직접 커피를 볶는 커피전문점이고, 아메리카노와 더치커피가 맛있습니다. 대전 진잠, 원내동 빌라 골목 1층에 있는 작은 가게예요. 생두를 제가 고르고, 볶고, 결점두를 하나하나 골라내고, 주문이 들어오면 그 자리에서 갈아서 내려 드립니다. 커피는 세 단계로 나눠 놨어요. 1단계는 고소하고 달달한 기본 커피, 2단계는 산미와 과일 향이 있는 스페셜티, 3단계는 그때그때 구해 오는 게이샤나 옥션랏 같은 특별한 커피입니다. 산미 있는 커피를 싫어하셔도 괜찮아요. 다만 산미가 있다고 맛없는 게 아니라는 건 한 잔 드셔 보시면 아실 거예요. 기본 아메리카노도 블렌딩이 아니라 스페셜티 싱글 생두로 내립니다. 좋은 커피를 가성비 있게 드셨으면 해서요. 비싼 게이샤도 소량만 들여와서 한 잔 값으로 풀어 놓습니다. 볶자마자 커핑해 보고 팔아도 되겠다 싶은 것만 메뉴판에 올려요. 잘못 볶은 원두는 버립니다. 모든 커피를 완벽하게 정복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서 저도 계속 배우는 중이에요. 요즘은 매장에서 무료 커핑 모임도 엽니다. 새로운 품종, 새로운 가공법의 커피를 같이 맛보는 자리예요. 초보자도 환영합니다. 원두도 판매하고 있으니 궁금하시면 놀러 오세요.
3커피스엔로스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