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 Story
가게 이야기
안녕하세요, 빌리고트 커피 로스터입니다. 산미 있는 쪽이 좋으세요, 고소한 쪽이 좋으세요? 거기서부터 같이 골라 볼게요.

"레시피에 맞지 않게 추출된 커피는 버리고 다시 내립니다. 한 잔에 진심인 스페셜티 전문 로스팅 커피하우스." 빌리고트 커피 로스터스는 장곡동에 사는 주민이 만든 카페예요. 친구를 만나려면 늘 수원, 안산, 서울로 나가야 했고, 정작 우리 동네로는 초대하지 못했거든요. "너네 동네 갈 곳 없잖아"라는 말을 더는 듣지 않도록, 2022년 5월 갯골생태공원 옆 장곡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름은 커피가 처음 발견된 이야기, 칼디의 전설에서 가져왔어요. 에티오피아 목동이 커피 열매를 먹고 잠 못 들던 염소를 보고 커피를 알게 됐다는 이야기예요. 로고의 초록색은 에티오피아의 색이고, 저희 블랜드에도 에티오피아 스페셜티 원두가 많이 들어갑니다. 매장에서 직접 볶고, 로스팅 전후로 결점두를 세 번 골라냅니다. 밝은 산미의 빌리 블랜드와 고소하고 깔끔한 고트 블랜드 중에서 원두를 골라 드셔 보세요. 염소가 커피를 발견했듯이, 여기서 나만의 커피 취향을 발견하시면 좋겠습니다.
빌리고트 커피 로스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