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 Story
가게 이야기
보르네오 농장에서 직접 사 온 카카오 콩을 동해 최북단 고성 바람에 말리고, 맷돌에 72시간 넘게 갈아 다크초콜릿을 만듭니다.

보나테라는 동해 최북단 강원도 고성과 카카오 주산지 보르네오에서 카카오 제조장을 직접 운영하는 빈투바 다크초콜릿 메이커입니다. 기존 상업용 초콜릿이 대신할 수 없고 채울 수 없는 카카오 본래의 맛과 영양 — 바로 그 지점에서 우리 팀 보나테라가 시작했습니다. 카카오는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농장과 직접 거래합니다. 2017년부터 말레이시아 카카오 위원회의 농민 교육에 참여했고, 2019년 외국 업체로는 처음으로 현지에서 카카오 빈을 사고 가공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받았습니다. 현지에서 발효·건조한 콩은 청정 강원의 양간지풍(襄杆之風)으로 한 번 더 말리고 숙성한 뒤, 화학 첨가물 없이 옛날 전통 방식 그대로 72시간 이상 맷돌에 갈아 진짜 다크초콜릿이 됩니다. 발효와 숙성을 기본으로 하는 초콜릿에 가장 맞는 곳을 찾다가, 산과 바다·맑은 계곡·적당한 바람·사계절 온도 차가 있는 이곳 고성을 골랐습니다. 거진 거탄진로의 벽돌 건물 1층은 발효건조장과 공장, 2층은 초콜릿 카페입니다. 대표 초콜릿 원트리원바는 "한 그루의 카카오 나무에서 가장 좋은 콩으로 바 하나"라는 뜻을 담은 카카오 88% 바이고, 같은 초콜릿으로 다크초코라떼와 살라미·생초콜릿·장빵을 만듭니다. 2025년 12월에는 봉포 윈덤 호텔에 두 번째 매장을 열었습니다. 진정성이 빛을 보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그 시간이 쌓이고 쌓여 언젠가는 보나테라 브랜드의 영혼이 될 것이다. — 초콜릿의 꿈, 보나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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