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 Story
가게 이야기
향기는 기억을 남긴다고 믿습니다. 커피도 초콜릿도 생두부터 직접 볶아서 코코라움만의 개성을 전달합니다. 좋아하는 취향을 말씀해 주셔요.

이수역 10번 출구에서 남성역 쪽으로 7분, 주택가 골목에 있는 작은 커피 & 카카오 로스터리입니다. 2018년 5월에 문을 열었어요. 이름 COCORAUM 은 Coffee 와 Cocoa 의 앞 두 글자 CO 에, 공간을 뜻하는 독일어 Raum 을 붙여, "커피와 코코아의 공간"입니다. 그래서 가게 오른쪽은 로스팅룸, 왼쪽은 좌석 몇 개뿐인 카페로 나뉘어 있어요. 커피 생두도 카카오빈도 여기서 전 과정 살펴 가며 직접 볶고 가공합니다. 커피는 매주 새로 볶는 싱글오리진을 원두 카드 보고 시향해서 고르고, 초콜릿은 싱글오리진 카카오빈으로 만든 70% 다크 빈투바입니다. 그 초콜릿을 녹여 만드는 "초코홀릭"이 시그니처입니다. 달지 않고 새콤씁쓸한, 발효된 카카오 그대로의 맛이에요. 2024년 11월 홍콩 Chocolate Market 에 아시아 8개 메이커 중 하나로 다녀왔습니다. 향기는 기억을 남기고, 기억은 향기로 지워지지 않습니다.
코코라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