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 Story
가게 이야기
안녕하세요, 커피파인더입니다.

제주시청 근처 상점가 뒷골목, 간판을 지나 좁은 골목 안쪽으로 쭉 들어오면 옛 주택을 고친 로스터리 카페가 나와요. 2016년에 문을 열어 2026년에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좋은 커피를 찾는 일은 좋은 사람을 찾게 한다." FIND 는 '찾다(+)'라는 뜻이고, 더 자세히는 '잃어버린 것(−)을 찾다'라는 뜻이에요. FINDER 는 잃어버린 것을 찾은 사람. 바쁜 도시에서 살다 보면 사람들과의 관계, 가족과 나의 건강, 행복 그리고 성장을 잃기 쉽잖아요. 커피파인더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지며 그것들을 다시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로고 ± 에는 맛있는 커피 한 잔이 만들어지기까지 늘 함께하는 성공(+)과 실패(−)를 담았어요 — 커피를 마시면 행복은 플러스, 슬픔은 마이너스가 되니까요. 저희는 좋은 커피를 찾기 위해 지구 반대편의 산지를 직접 찾아다닙니다. 농장에서부터 잔에 이르기까지, 한 잔의 커피가 가진 이야기와 온기를 정성껏 전하고 싶어서요. 그렇게 찾은 '컨셔스 커피'와 번호를 붙여 모아 온 게샤 컬렉션을 직접 볶아, 주문하실 때 취향을 여쭙고 향을 맡아 보시게 한 뒤 내려 드립니다. 그리고 커피파인더는 제주의 보석 같은 로컬 카페와 맛집을 소개하는 곳이기도 해요. 제주 카페 사장님들과 함께 만든 "파인더 픽 제주 지도"가 있으니, 커피와 여행 취향을 말씀해 주시면 동선에 맞춰 알려 드릴게요. 제주 여행 첫날 들러 주세요 — 마지막 날 공항 가는 길에 처음 오셔서 "여기를 왜 이제야 왔지?" 하시는 분들이 꽤 많거든요. WE ARE ALL DIFFERENT. WE ARE ALL GREAT. WE ARE FINDERs.
커피파인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