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 Story
가게 이야기
안녕하세요, 컴플리트커피입니다. 노형점은 매장 한쪽에서 원두를 볶고 디저트를 직접 구워요.

제주제일고 후문 앞, 학교 운동장과 벚꽃 가로수가 창밖으로 보이는 주택가 골목에 있는 컴플리트커피의 두 번째 가게예요. 컴플리트커피는 2014년 6월 20일 제주 연동에서 처음 문을 열었어요. 제주살이를 잠깐 해 보려던 계획이 어느새 열두 해가 됐고, 2022년 봄 이 자리에 노형점을 열었습니다. 처음 이곳을 봤을 때 "와, 여기 앞에 바로 다 벚꽃이잖아! 꽃 보면서 커피 마실 수 있겠다!" 싶어 계약했는데, 벚꽃 시즌에 맞추겠다고 달렸던 오픈은 결국 꽃이 다 지고 나서였어요. 노형점은 매장 한쪽 로스팅룸에서 하우스 블렌드 블랙베어와 시즈널 블렌드 화이트웨일, 필터커피용 싱글오리진을 직접 볶고, 구움과자와 케이크도 직접 구워요. 계절이 바뀌면 시즌 디저트가 나와요. 거창한 계획은 없어요.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편하게 커피 한잔 하고 싶을 때 생각나는 컴커가 되겠습니다.
컴플리트커피 노형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