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 Story
가게 이야기

디투어커피로스터스는 3호선 경찰병원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쯤, 가락동 골목 1층에 있는 작은 로스터리 카페예요. 하늘색 바탕에 나무 창문이 있는 가게이고 위쪽에는 간판이 없어요. 사장님은 호주 시드니의 스페셜티 로스터리 Six Degrees 원두를 7년 넘게 국내에 유통하고 알려 왔고, 2025년 5월 송파구로 옮기면서 "디투어(DETOUR)"라는 이름으로 직접 원두를 볶기 시작했어요. 인스타 프로필에는 "우회한 도로에서 우연히 만난 한잔의 힐링"이라고 적혀 있어요. 커피는 호주식이 중심이에요. 롱블랙, 플랫화이트, 피콜로를 호주 스페셜티 커피로 내고, 디투어 라떼와 후추 크림라떼 같은 시그니처가 있어요. 필터커피는 콜롬비아·에티오피아·케냐·탄자니아·온두라스 여섯 종을 팔아요. 아메리카노와 라떼는 기본 Quiet Alley 블렌드에서 산미 블렌드, 에티오피아 싱글, 디카페인으로 바꿀 수 있어요. 휘낭시에·스콘·쿠키 같은 디저트와 귀엽고 신기한 소품도 함께 팔아요. 평일 9시부터 18시, 토·일 10시부터 18시까지 열어요.
디투어커피로스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