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 Story
가게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피커피입니다. 혼자 볶고 내리고 굽는 곳이라 조금 기다리실 수 있어요 — 대신 원두는 취향 말씀해 주시면 제가 골라 드립니다.

제주 서쪽 애월, 아직 카페가 귀한 상가리의 한적한 골목 안쪽에 있는 로스터리 카페예요. 돌담을 따라 들어와야 딱 보입니다. 이피커피(EP COFFEE)는 "Everyday Pleasure"의 약자예요. 맛있는 커피와 클래식한 디저트가 있는 이곳에서 여러분의 매일이 기쁜 선물 같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2021년에 시작해 2023년 봄 원주에서 제주로 옮겨 왔고, 원두 납품과 매장 운영을 병행하는 1인 운영 공간입니다. 로스팅 작업이나 주문이 몰릴 경우 메뉴 준비가 다소 늦어질 수 있어요. 정성을 담아 준비해 드릴 테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간의 배려: 편안한 벤치와 등받이 쿠션, 작업하기 좋은 넓은 테이블과 좌석 하단의 콘센트까지. 이피커피에서의 시간이 온전한 휴식이 되도록 세심하게 설계했습니다. 여행의 기록: 매장 곳곳의 사진은 제가 직접 여행하며 담은 순간들입니다. 잠시 여행하는 기분으로 감상해 보세요. 디저트는 이피커피의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리는 클래식한 홈메이드 스타일로 직접 구워냅니다. 화려함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깊은 맛을 느껴보세요.
이피커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