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 Story
가게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터널커피로스터스입니다. 산미 있는 청장, 고소한 오후 세시에 커피 — 어느 쪽이 입에 맞으세요?

"좋은 재료, 맛있는 커피"를 목표로 2016년 6월에 문을 연 로스터리 카페예요. 10여 년 전 회사 다닐 때, 회의와 보고 사이 오후 세 시면 잠깐 숨이 쉬어졌어요. 그 여유를 떠올리며 지은 첫 카페 이름이 "오후 세시에 커피"였고, 지금은 고소한 시그니처 블렌드 이름으로 남아 있어요. 또 하나의 블렌드 "청장"은 해오라기의 옛 이름이에요. 주어진 자리에서 과한 욕심 없이 살아가는 해오라기 이야기가 저희가 생각하는 삶과 딱 맞았거든요. 원두는 매장에서 직접 볶고, 커피를 드릴 때는 그 커피 이름에 담긴 이야기 카드를 함께 드려요. 창밖으로 산이 보여요.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나 떨어지는 빗방울을 멍하니 보는 것도 이터널을 즐기는 방법이에요. 느리지만 매일 한 걸음씩 나아가는 이터널커피로스터스입니다.
이터널 커피 로스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