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 Story
가게 이야기

플럭스커피로스터스는 등촌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안쪽, 목동중앙북로 골목의 작은 가게예요. 안쪽 절반을 로스터기가 차지하고 있어서 가게에 들어서면 로스팅 향부터 나요. 이름 플럭스(flux)는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매월 또는 계절마다 원두를 바꾸고, 그달의 원두는 인스타·네이버·카카오에 새로 올려요. 처음 오면 8종류쯤 되는 원두 중에서 고르기 어려울 수 있어서, 원두 컵노트를 읽어 보거나 마실 음식과 좋아하는 맛을 말하면 골라 준다고 스레드에 쓰셨어요. 라떼만 머신으로 뽑고 나머지는 핸드드립으로 내려요. 메뉴판에 아메리카노가 없고, 아메리카노를 시키면 드립커피로 드린다고 해요. 후기에는 음료보다 원두를 사러 오는 손님이 더 많다는 말이 나와요.
플럭스커피로스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