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 Story
가게 이야기

공리로스팅팩토리는 9호선 석촌고분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2~3분, 골목 안쪽 상가주택 1층에 있는 동네 로스터리 카페예요. 이름은 사장님에게 커피를 가르쳐 준 선생님들의 성이 공씨와 이씨여서 붙었고, 그 선생님이 이 가게의 전 사장님이라 가게 이름을 그대로 쓴다고 해요. 사장님은 홍차에서 위스키, 칵테일, 와인을 거쳐 커피에 빠졌고, 취미로 시작한 로스팅이 일이 됐어요. 안쪽에는 커다란 로스팅 기계와 로스팅 날짜가 적힌 원두가 열 가지 넘게 놓여 있고, 드립 도구와 커피 머신이 보이는 로스팅 공방 같은 곳이에요. 아메리카노는 원두를 고소하고 부드러운 A와 신맛 있고 묵직한 B 중에서 고를 수 있고, 핸드드립과 더치커피도 있어요. 원두는 100g 7,000원부터 팔아요. 평일 9시부터 17시, 주말 10시부터 17시까지 열어요.
공리로스팅팩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