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 Story
가게 이야기
안녕하세요. 디카페인 커피 브랜드 홉히입니다.

제주시 용담 해안도로, 어영공원 바로 앞 노란 2층 건물이에요. 디카페인 커피 브랜드 홉히입니다. 홉히는 카페인 때문에 커피를 멀리해야 했던 분들도 좋아하는 커피와 행복한 시간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시작했어요. 2021년 여름 서귀포에서 문을 열었고, 지금은 이곳 용담에서 1층 로스팅실(워크룸)과 2층 쇼룸을 함께 꾸려요. 홉히는 "커피는 식품"이라는 본질에 집중해요. 문을 연 날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마다 커피를 볶고, 드립백은 매일 아침 팀원들이 직접 만들고, 제조일 10일이 지난 드립백은 팔지 않아요. 매장의 모든 커피는 융드립으로 한 잔씩 내려요. 효율만 생각하면 참 비효율적인 방식이지만, 이게 홉히가 지키고 싶은 방식이에요. 디카페인 넷(디블렌드·브라질·멕시코·저카페인 에티오피아)과 카페인 셋(보라수국·케냐·씨블렌드)을 볶아요. 디카페인에도 카페인이 조금은 남아 있어서, 공인 시험기관에 맡긴 원두별 잔류 카페인 결과를 공식몰에 공개해 두었어요. 사람과 자연이 함께 웃을 수 있길 바라요 — Hope nature smile with us. 팀 홉히는 매달 제주 바다에 나가 해변 청소를 하고, 해마다 생일이면 그날 매출을 전액 기부해요.
홉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