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 Story
가게 이야기
메뉴판에 적힌 것보다 원두가 많습니다. 어떤 맛을 좋아하시는지만 말씀해 주시면 거기에 맞는 걸 꺼내 드립니다.

이화벽화마을과 낙산공원으로 올라가는 골목 초입, 아는 사람만 찾아오는 작은 로스터리입니다. 사장님이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하고, 바리스타·로스팅 대회 수상 경력이 벽면의 상장과 메달로 남아 있습니다. 시그니처 블렌드 이름은 동네에서 따 왔습니다 — 에티오피아 베이스의 "이화 블렌드", 고소한 "낙산 블렌드". 필터커피는 상시 로테이션이라 메뉴판이 실제 보유 원두를 다 담지 못할 정도로 종류가 다양합니다. 취향을 말하면 메뉴판에 없는 원두도 꺼내 추천해 줍니다. 아침에 가면 로스팅 중인 모습과 매장 가득한 커피향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화로스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