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시설 이야기
서킷과 호텔, 체험시설을 한자리에서 안내해 드립니다. 무엇이 먼저 필요한지 순서대로 짚어 드릴 테니 헛걸음하지 않으시게 준비하고 오세요.

인제스피디움은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139만㎡ 부지에 자리한 국내 최초의 복합 자동차 문화 공간입니다. Speed(속도)와 Stadium(경기장)을 합친 이름처럼, 자동차 레이싱 문화를 대중화하려는 마음으로 자연이 아름다운 인제에서 태어난 오토테마파크 브랜드예요. 디자인 컨셉은 "Joyful Circuit" — 역동적으로 휘돌아 나가는 서킷 곡선을 모티브로 한 워드마크의 세 줄은 레이싱의 열정·자유·스릴을, 메인 컬러 레드는 대중화를 향한 열정을 뜻합니다. 서킷은 전 세계 20여 개 서킷을 디자인한 Alan Wilson이 설계했습니다. 인제의 산악 지형을 살린 3.908km 트랙에 19개 코너, 640m 최대 직선, 표고차 40m(오르막 12도·내리막 9도)의 업다운 구간이 배치되어 있고, 2013년 국제자동차연맹(FIA) Grade 2 인증을 받아 2014년 5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도입한 디지플래그(Digi-Flag) 시스템과 차량 자동 위치 인식, 대학병원과 협력해 운영하는 응급센터, 트랙 전 구간의 국제규격 안전시설로 "국내에서 가장 안전한 서킷"을 지향합니다. 국제 대회는 물론 서킷 라이선스만 있으면 일반인도 내 차로 스포츠주행을 즐길 수 있어요. 다른 경기장과 가장 다른 점은 숙박이 경기장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인제스피디움을 상징하는 미래지향적 이미지의 호텔(지하 1층·지상 7층)과 한국의 전통미와 자연의 선을 담은 콘도(지하 1층·지상 8층)가 트랙을 내려다보도록 설계되어, 객실 대부분에서 서킷이 보입니다. 호텔은 2016년 4성급으로 선정돼 2019년 재인증을 받았고, 같은 해 코리아 유니크베뉴에 선정됐습니다. 지금은 "테이크 호텔 앤 리조트 인제 스피디움"이라는 이름으로 카페 버치(올데이 다이닝), 천연 광천수 사우나, 서킷을 바라보며 즐기는 루프탑 스카이라운지 BBQ, 그랜드볼룸 연회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서킷을 직접 달리지 않아도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레이스카를 타고 풀코스를 도는 서킷택시, 내 차로 선도차를 따라 달리는 서킷사파리, 155cm 이상이면 누구나 타는 레저카트, SUV로 11개 산악 장애물을 넘는 오프로드 파쿠르, 리조트업계 최대 규모의 실내놀이터 브로키즈하우스, 국내 최초 "네오클래식" 컨셉의 클래식카박물관, 약 250평 규모의 스포츠 다이닝 챔피언스클럽까지 — 아이와 함께 오는 가족, 워크숍 단체, 레이싱 팬이 각자의 방식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2017년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당일 코스가 됐고, 내린천 래프팅·번지점프·패러글라이딩 등 인제의 레포츠와 사계절 축제가 곁에 있습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인제 GT마스터즈, 바이크 마스터즈, 기업 트랙데이가 매 시즌 서킷 일정을 채웁니다.
인제스피디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