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Story
공방 이야기
베이킹은 디저트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는 경험이라고 믿어요. 아이든 어른이든 처음이어도 괜찮아요 — 반죽부터 포장까지 같이 해요.

이레베이킹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사당역 14번 출구에서 걸어 10분쯤 되는 1층 스튜디오에 있는 베이킹 공방입니다. 2022년 "이레베이킹"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손끝에서 손끝으로 건강한 즐거움을 이어왔고, 지금은 주식회사 이레푸드랩이라는 이름으로 교육 브랜드 이레베이킹과 케이터링 브랜드 이레스푼을 함께 운영해요. "베이킹은 단순한 디저트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잇고 마음을 회복시키는 따뜻한 경험이었습니다." 함께 반죽을 치대고, 오븐 앞에서 기다리고, 완성된 것을 나누는 시간 속에서 사람들이 서로에게 마음을 여는 걸 지켜보며 — 손으로 만들고 함께하는 일의 힘을 믿게 됐다고 대표님은 말합니다. 그래서 이 공방은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손님만큼이나 밖으로 나가는 날이 많아요. 오븐이 없는 교실이나 회의실 어디든 장비를 들고 찾아가는 출강 클래스로 대기업 연수·학교 진로체험·가족센터·복지관까지 다니고, 사당 스튜디오에서는 최대 20명까지 프라이빗 방문 체험을 합니다. 교육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여성기업, 그리고 자립준비청년이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 예비사회적기업 — 수익의 일부는 자립준비청소년의 무상 베이킹 교육과 청년 일경험 기회에 쓰입니다. "당신의 교육 예산이, 한 청년의 자립이 됩니다." 재료는 쌀과 통밀을 좋아합니다. 밀가루 대신 우리 쌀로 담백하게, 정제 백밀가루 대신 통밀로 속 편하게 — 아이들 방학 특강의 제철 디저트부터 직장인 저녁반의 힐링 베이킹, 집에서 굽는 쌀 마들렌 믹스까지 같은 생각으로 만들어요. 만 3세 꼬마 파티시에부터 은둔 청년, 시니어까지, 처음이어도 괜찮습니다. 반죽부터 포장까지 같이 하니까요.
이레베이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