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 Story
가게 이야기
소(笑)에 이은 두 번째 비어홀, 충무로 중(衆)입니다. 같은 카스도 따르는 방식에 따라 이렇게 다릅니다. 편하게 들러주세요 🍺

소(笑)에 이은 두 번째 비어홀, 충무로 중(衆)입니다. 인현시장 안 작은 스탠딩 맥주집 소에서 미처 드리지 못했던 화장실, 더 넓고 쾌적한 공간을 만들고 싶어서 2026년 봄에 문을 열었어요. 비어홀 중은 국산 맥주만 다루고, 지금은 카스 생맥주 하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여러 시행착오와 시도 끝에 저희는 유행보다 꾸준함을 선택했어요. 언제 오셔도 늘 같은 퀄리티의 맥주를 드리는 게 목표입니다. 맥주는 단순히 시원한 술 한 잔이 아니라, 온도와 탄산의 밸런스, 잔의 컨디션, 따르는 방식 같은 작은 요소들에 따라 다른 인상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같은 카스를 거품만 가득한 밀코, 기본에 충실한 스탠다드, 거품과 맥주가 경계 없이 이어지는 소중OG, 거품 없이 짜릿한 베어 — 네 가지로 따라 드려요. 2026년 7월에는 카스와 함께 공간을 새로 다듬어 "THE STANDARD OF CASS by. 衆" 플래그십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한 잔 끝까지 기분 좋게 마실 수 있는 맥주, 자연스럽게 다음 잔이 생각나는 맥주를 내어 드릴 수 있도록 매일 배우고 있어요.
비어홀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