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 Story
가게 이야기
충무로역 7번 출구 골목, 서서 마시는 간빠맥주 충무로형제점입니다. 간빠 첫날 손님이 이제 사장이 됐어요.

"서울 충무로에서 맥주가 가장 맛있는 집, 찾으시나요?" 충무로역 7번 출구에서 딱 한 골목 안쪽, 의자 없이 서서 마시는 생맥주집 간빠맥주 충무로형제점이에요. 간빠맥주는 부산 정관의 작은 가게에서 시작했어요. 그 가게가 문을 연 첫날 손님이 단골이 되고, 을지로점 점장이 되고, 2026년 9월 1분 거리 충무로에 자기 가게를 열었어요. 그게 저예요. 생맥주는 삿포로와 에비스 두 가지만 해요. 케그는 열고 24시간 안에 다 쓰고, 상온에 두지 않고, 짧은 관으로 바로 뽑고, 0도 얼음물로 헹군 아주 얇은 잔에 따라 드려요. 한 모금 드시면 "내가 알던 맥주가 아닌데?" 하실 거예요. 배부르시면 안주 안 드셔도 됩니다. 혼자 오셔도, 한 잔만 하고 가셔도 좋아요. 당신의 선택을 믿으세요. 생맥주도, 우리의 인생도! 간빠이!
간빠맥주 충무로형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