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 Story
가게 이야기
논현역 3번 출구 영동시장 골목, 서서 마시는 간빠맥주 신논현형제점입니다.

"서울 신논현에서 맥주가 가장 맛있는 집, 찾으시나요?" 논현역 3번 출구에서 영동시장 골목으로 들어오자마자 오른쪽, 의자 없이 서서 마시는 생맥주집 간빠맥주 신논현형제점이에요. 부산 정관의 8평짜리 의자 없는 가게에서 시작한 간빠맥주가 2026년 6월 서울 논현에 문을 열었어요. 생맥주는 삿포로와 에비스 두 가지만 해요. 케그는 열고 24시간 안에 다 쓰고, 상온에 두지 않고, 짧은 관으로 바로 뽑고, 0도 얼음물로 헹군 아주 얇은 잔에 따라 드려요. 한 모금 드시면 "내가 알던 맥주가 아닌데?" 하실 거예요. 누구도 혼자 외롭지 않게, 눈치 보지 않고 웃고 떠들 수 있는 곳을 만들고 싶어요. 새 케그를 따면 종이 울리고, 가위바위보도 하고, 방명록에 한마디 남기고 가셔도 좋아요. 배부르시면 안주 안 드셔도 됩니다. 잠깐이라도 완벽한 한 잔, 간빠이!
간빠맥주 신논현형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