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 Story
가게 이야기
커피도 초콜릿도 콩부터 직접 볶는 사람입니다~^^ 코는 좀 둔해도 맛 얘기는 오래 할 수 있으니, 초콜릿이랑 커피 같이 드시는 법부터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화원역 1번 출구에서 사문진 나루터 쪽으로 걸어 5분, 신축 상가 1층 코너의 통창 카페입니다. 커피 생두도 카카오빈도 직접 볶아요. 대구에서 흔치 않은 빈투바 초콜릿과 스페셜티 커피를 한곳에서 맛볼 수 있는 가게예요. 처음에는 성서 계명대 앞에서 "커피아리"라는 카페를 했습니다. 가게를 옮기면서 그 이름의 느낌을 살려 Lovesick for Coffee, "커피앓이"의 머리글자 L.C 를 붙였고, 지금 벽 로고 아래에는 Love for Coffee & Cacao 라고 적어 두었어요. 옥포의 작은 가게를 거쳐 2024년 겨울 화원으로 옮겨 새로 열었습니다. 빈투바는 카카오빈(bean)에서 바(bar) 초콜릿까지 전 과정을 한곳에서 만든다는 뜻이에요. 설탕으로 쓴맛을 덮은 초콜릿이 아니라, 커피처럼 산지와 품종에 따라 맛과 향이 다른 초콜릿이요. 에콰도르 팔로산토 농장과 페루 카하마르카 카카오로 밀크 50부터 다크 100까지 만듭니다. 초콜릿 한 조각이 반쯤 녹았을 때 커피를 한 모금 드셔 보세요. 시그니처 음료는 살구 과육 위에 우유 폼을 올린 "살구야 폼난다!"예요. 대회 나가고, 대회 열고, 스터디도 꾸리면서 커피 공부는 계속하고 있습니다. 항상 최고는 아니라도 최선을 다해 준비할게요~^^
엘씨로스팅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