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 Story
가게 이야기

넬쿠오레델카페 커피로스터스는 9호선 송파나루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8~10분, 방이시장 다음 골목 놀이터 옆에 있는 작은 로스터리예요. 사장님은 2011년에 커피를 평생 직업으로 하기로 결심했고, 카페 매니저와 커피 강사를 거쳐 2013년에 지금 가게를 열었어요. 한동안은 화사한 향의 라이트 로스팅이 대세인 흐름을 따랐지만, 도쿄의 작은 커피집에서 은은하게 다듬은 로스팅을 보고 "한국적으로 재해석된 스페셜티 커피"가 답이라고 정했다고 해요. 누구나 매일 마셔도 편안한 커피, 밥처럼 즐길 수 있는 커피가 목표예요. 가게에는 앉을 자리가 없어요. 아침이면 사장님이 로스팅을 하고, 손님은 라떼를 받아 앞 놀이터 벤치에 앉아 마시곤 해요. 아메리카노 2,500원, 카페라떼 3,000원처럼 값을 오래 지켜 왔고 사이즈업은 하지 않아요. 커피는 양보다 품질로 즐겼으면 해서요. 원두는 에스프레소 블렌드 초콜라토 로쏘와 라떼용 초콜라토 네로, 산지 원두를 스마트스토어에서 팔고, 카페에도 원두를 납품해요. 평일 8시부터 18시, 일요일과 공휴일은 10시부터 18시까지 열고 토요일은 쉬어요.
넬쿠오레델카페 커피로스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