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 Story
가게 이야기

오묘 로스터스는 인천 남동구 서창동 스카이플러스2 1층에 있는 로스터리 카페예요. "여운이 남는 선명한 클린컵 커피를 추구합니다"라는 소개처럼 생두를 직접 고르고 핸드픽으로 결점두를 골라낸 뒤 로스팅해 브루잉 커피로 내려요. 2025년 6월 말에 문을 열었고 사장님은 오픈까지 5년을 준비했다고 블로그에 적었어요. 메뉴판은 고소한 커피와 산미 있는 커피, 디카페인으로 나뉘고 원두마다 한 줄 설명이 붙어 있어요. 오르한 파묵·래리·안진진 같은 블렌드 이름은 사장님이 읽은 소설에서 따왔어요. 시그니처는 헤이즐넛라떼예요. 매장에는 사장님이 좋아하는 책과 음악이 놓여 있어요. 1인 1메뉴 정책도, 이용 시간 제한도 없어요. 일요일은 쉬어요.
오묘 로스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