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 Story
가게 이야기
안녕하세요, 골목길 조용한 커피집 로스터리늘입니다. 오늘은 어떤 향을 마시고 싶은 날이세요? 취향을 말씀해 주시면 원두 골라 드릴게요.

조용한 골목길 끝, 은은한 커피향이 머무는 곳. 부산 동래 사직동의 로스터리 카페, 로스터리늘입니다. 매일 소량으로 직접 로스팅한 싱글 오리진 원두를 사용해 정성껏 핸드드립으로 내려드립니다. 드립 바에 앉아 커피 내리는 소리와 향을 가까이서 즐기며, 바리스타와 함께 오늘의 원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2023년 6월, 간판 하나 없이, 유행하는 메뉴 하나 없이 좋아하는 커피 한 잔을 내리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동래 작은 골목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시그니처 음료나 보기 예쁜 먹거리 대신 "커피집은 커피만 맛있으면 된다"는 마음으로, 타지 않은 원두가 가진 산지의 이야기를 한 잔씩 따라 드립니다.
로스터리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