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 Story
가게 이야기
안녕하세요, 서지연 로스터리입니다. 아메리카노 원두가 세 가지예요. 고소한 쪽이 좋으세요, 산미 있는 쪽이 좋으세요?

2011년, 시흥 하중동 우체국 옆 8평짜리 작은 로스터리 매장 "카페하루"로 시작했습니다. 카페에서 해 볼 수 있는 건 거의 다 해 봤고, 2021년 지금 자리로 넓혀 옮기면서 카페하루라는 이름을 놓아주고 로스터의 이름을 건 서지연 로스터리로 다시 시작했어요. 가장 잘하는 것, 로스팅에 더 집중하려고요. 로스팅이 잘 된 깨끗하고 단맛이 좋은 커피는 누구라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좋은 콩을 찾아 "잘 볶는 것"에 진심이에요. 아메리카노는 원두를 세 가지 중에서 골라 드세요 — 10년 넘게 다듬어 온 대표 블렌드 초콜레티, 꽃차 같은 프루티, 고소하고 진한 다크. 핸드드립은 그날 볶아 둔 원두 중에서 고르시면, 제가 마셔 보고 쓴 컵노트를 같이 드려요. 같은 생두도 볶을 때마다 같은 적이 없어서, 매일 고민하고 매일 배웁니다. 좋은 쪽으로 변하고 있다고 믿어 주세요.
서지연 로스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