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 Story
가게 이야기
안녕하세요, 샵봉초콜릿 초콜릿메이커입니다.

샵봉의 "샵"은 음악 기호 #, 한 단계 올라간다는 뜻이고 "봉"은 봉우리예요. 여러 초콜릿 봉우리 가운데 한 단계 높은 초콜릿을 만들고 싶어 붙인 이름이라 포장에는 "#BONG"이라고 적습니다. 입술 모양 로고는 카카오 열매이고, 윗입술의 굴곡은 홍천의 두 산봉우리예요. 초콜릿의 시작은 흙에서부터. 고향 홍천의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을 먹고 자란 찰옥수수·사과·미니단호박·서리태를, 공정무역으로 들여와 한 알씩 골라 직접 볶은 에콰도르 카카오빈과 블렌딩합니다. 단호박은 제가 밭에서 직접 키우고, 나머지는 판로가 마땅치 않은 홍천의 작은 농가에서 사 옵니다. 설탕 대신 대체당을 쓰고 팜유·합성착향료·보존제는 넣지 않아요. 72시간 콘칭하고 30일을 숙성해 템퍼링까지, 기계보다 시간과 정성으로 한 조각씩 만듭니다. 2019년 홍천에서 샵봉초콜릿을 세워 2020년 옥수수·사과·다크 초콜릿을 처음 내놓았고, 단호박·미니9·카카오차·홍콜릿, 서리태로 만든 블랙빈콜릿까지 하나씩 늘려 왔어요. 홍천 매장과 스마트스토어, 그리고 서울 곳곳의 장터에서 손님들을 만납니다. 건강한 먹거리, 지속가능한 농업, 지역 농가와의 상생 — 한입의 향기! 한입의 건강함! 한입의 즐거움!
샵봉초콜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