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 Story
가게 이야기
안녕하세요, 탈리 로스터즈입니다. 시드니에서 배우고 제주에서 볶는 커피,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탈리 로스터즈의 로스터는 어린 시절 호주로 이민을 가 시드니의 카페와 로스터리에서 커피를 배웠어요. 네이버 소개에는 시드니에서 10년간 바리스타와 로스터로 일하며 "제가 만든 커피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제주에 로스터리를 열었다"고 적혀 있어요. 하루 200잔을 만드는 바리스타보다 로스터리가 더 많은 사람에게 커피를 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로스팅하는 것을 원칙으로 지켜요. 탈리는 생두가 가진 본연의 맛을 가장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로스팅을 지향해요. 블렌드는 매일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으면서 단맛과 밸런스가 살아 있게, 싱글 오리진은 생산자의 철학과 산지의 이야기가 담기게 소개해요. 블렌드와 싱글 오리진은 서로 다르게 볶아서, 블렌드는 에스프레소 머신에, 싱글 오리진은 핸드드립에 맞춰요. 같은 배합으로 매년 같은 맛을 만들지는 않아요. 해마다 생두가 달라지기 때문에 처음 설계한 의도와 목표한 맛을 기준으로 배합을 다시 조정해요. 지금은 카페 납품 중심이에요. 납품처에는 바리스타 트레이닝, 소모품 관리, 추출 안정화 유지 관리까지 함께 고민하고, 제주 안 매장은 직접 찾아가 머신과 그라인더 세팅을 도와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쇼룸을 열어 핸드드립과 에스프레소 음료를 내고 원두와 드립백을 팔아요. 2026년 10월에는 코리아커피리그의 2026 코리아 커피 로스팅(KCR)에서 3위를 했어요.
탈리 로스터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