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 Story
가게 이야기
안녕하세요, 어반로스팅입니다 ^^ 구수한 쪽이 좋으신지, 상큼한 쪽이 좋으신지부터 여쭤볼게요.

"저희 가게 오신 분들을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어반로스팅은 2010년 신천동에서 시작해 2013년 4월, 시흥 은행동(대야동) 은행로로 옮겨 온 로스터리 카페예요. 커피는 매장에서 직접 볶고, 모든 커피를 주인장이 원하는 맛을 찾아 만든 "하우스 블랜드"로 내립니다. 구수하고 쌉싸름하니 신맛은 없고 진한 쪽이에요. 가게가 좀 어둡죠. 제 커피 맛처럼 짙고 무거운 느낌을 주고 싶었고, 눈보다 코와 혀로 커피를 느껴 보셨으면 했어요. 그래도 많이들 어둡다 하셔서 전구를 8개 더 달았습니다. ^^ 커피는 숙성되는 시기와 그날의 날씨, 온도, 습도, 만드는 사람의 컨디션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달라져요. 일정한 맛을 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지만, 가격에 납득이 가도록 가치 있는 한 잔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어반로스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