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 Story
가게 이야기

연흔 로스터스는 종로구 체부동 자하문로7길, 서촌 골목 1층에 있는 로스터리 카페예요. 두 사람이 함께 운영하고, 매장 안에서 직접 생두를 볶아요. 가게 이름에는 "어제보다 더 나은 존재가 되어 세상에 다정한 흔적을 남기는 사람들"이라는 마음이 담겨 있어요. 대표 블렌드 여온(餘溫)은 남아있는 온기, 곧 다정함의 흔적이라는 뜻이에요. 컵이 닿았던 자리에 남는 흔적을 닮은 코스터를 만들어 3월 1일부터 음료와 함께 내고 있어요(2026-02-28 인스타). 블렌드는 사유와 여온 두 가지이고, 싱글오리진은 철마다 바뀌어요. 쑥크림 라떼, 토마토바질 에이드처럼 직접 만든 재료로 음료를 만들고 파운드케이크와 휘낭시에도 구워요. 주간회고를 블로그에 꾸준히 쓰는 가게예요.
연흔 로스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