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e Story
가게 이야기
안녕하세요. 윤시커피로스터스입니다. 썬이냐 문이냐 원두 고르기부터 디저트, 찾아오시는 길까지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윤시커피로스터스는 2016년 8월 15일, 일산 밤리단길 골목에서 문을 연 로스터리 카페예요. 2026년 여름으로 꼭 10년이 됐어요. 한 곳에서 오래 카페를 하다 보니 많은 분을 만나고, 그 인연으로 기념일마다 동네 바리스타 대회와 플리마켓을 열었어요. 원두는 수확 시기에 맞춘 뉴크랍 생두를 매장 로스팅실에서 직접 볶아요. 평일 오전에 오시면 로스팅하는 모습도 보실 수 있어요. 대표 블렌드는 고소한 문(MOON)과 100% 에티오피아로 만든 산미 있는 썬(SUN). 커피 메뉴는 원두를 골라 주문하시면 되고, 에스프레소 대회에서 1등 한 레시피로 내려 드려요. 디저트는 매일 새벽 직접 굽고, 소다와 티에 쓰는 수제청은 제철 과일로 직접 담가요. 10년 전부터 퇴근할 때도 가게 불을 켜 둬요. 처음엔 "여기 커피집 있어요"라고 알리려던 거였는데, 주민분들이 어두운 골목길이 밝아서 좋다고 하신 뒤로는 끌 수가 없더라고요. 저희가 내어 드리는 한 잔이 조금 더 나은 오늘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윤시커피로스터스


